프로토스
[GSL 예선] CJ 한지원, "이번 시즌이야말로 우승하겠다"
[GSL 예선] 삼성 남기웅, "조 지명식에 꼭 참석하겠다"
[GSL 예선] MVP 고병재, "내년 시즌에는 꼭 우승을 해보고 싶다"
[GSL 예선] SKT 이신형, "우승자 시드권 사라져 아쉽다"
[GSL 예선] SKT 조중혁, "올해는 블리즈컨 가겠다"
[GSL 프리시즌] 김명식, 전태양 꺾고 2주차 우승... Code S 32강 시드 획득
[박상진의 e스토리] 정윤종, 자신감과 함께 한 6년의 마침표를 찍으며
스트리밍 사이트 딩잇, 스타크래프트2 초청전 개최
[GSL 프리시즌] CJ 김준호, "대회 시스템이 어떻든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GSL 프리시즌] kt 이승현, 같은 팀 주성욱 꺾고 결승 진출
[스타리그 예선] 프로토스와 저그의 초강세로 마무리... 1월 7일 본선 개막(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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