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와

"의리와 볼배합 편해요, 영철이는 재밌어요"…KIA 마운드의 밝은 미래

"문동주 첫 피홈런 아쉬움? 나는 홈런 많이 맞아봐서 잘 몰라요" [현장:톡]

4이닝 무실점→'대체 선발' 임무 완수…백승건 "긴 이닝 욕심 없었다"

"자주 보자" 이대호 보러 왔다!…조선 4번타자와 '868홈런' 日전설의 역사적 만남

선발 2회 헤드샷 퇴장→롱맨 0이닝 3볼넷 남발…불거진 '고질적 문제'

한화 괴물 루키의 6연속 슬라이더 구사, 사령탑 어떻게 봤을까

결승타에도 여전히 굳어있던 강백호의 얼굴 "제가 잘못한 겁니다"

로하스에 진땀 뺐지만 이겨낸 안우진 "타자들 덕분에 정신 차렸다"

부담감 이기지 못한 두산 이원재, 혹독했던 1군 무대 첫 등판

2G 연속 5이닝+공격적인 투구로 눈도장, 염갈량도 이지강 인정했다

우려 불식시킨 '에이스' 켈리의 호투 "초구 스트라이크가 첫 번째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