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기세 달라진 현종, '고려거란전쟁' 최고 시청률 10.5% [종합]
"아파서"·"사생활 논란"…'급 살 빠진★' 이유도 가지가지 [엑's 초점]
"왜 이런 고통을"…김동준, 사신 자처한 조승연에 눈물 (고려거란전쟁)[전일야화]
최수종, 김동준에 거란行 제안…"난 이미 죽은 목숨" (고려거란전쟁)[종합]
"김태리x'옷소매' PD, 대박 외쳤죠"…모든 배역=女, 드라마화 비화 ['정년이' 온다②]
'고려거란전쟁', 원작자 갈등에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2위
'고거전' 주연우 "양규 죽음에 '형님' 외치는 김숙흥, 제 아이디어였죠" [엑's 인터뷰①]
"역사고증 프로 아냐"…'고려거란전쟁', 원작자·감독 갈등에 배우까지 호소 [종합]
"원작 상관 NO"vs"'조선구마사' 꼴"…'고거전' 왜곡 논란, 이쯤되면 말싸움 [엑's 이슈]
'고거전' 야율융서 김혁, 거란 무기 비하인드 공개 (벌거벗은 세계사)
'고거전' 원작자, 또 폭로 "천추태후, 빌런 될 뻔…'조선구마사' 가능성 경고" [전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