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

"김태형 감독님께 죄송한 마음 크다"...부활포 쏜 유강남, 꾸준한 활약 다짐 [부산 현장]

또 터진 유강남, KIA 상대 '사직 장외홈런' 괴력 폭발...비거리 135m짜리 솔로포 쾅 [부산 현장]

외야수가 KIA 불펜 히든카드?…"145㎞ 나올 것, 농담 아냐" 꽃 감독은 진지했다 [창원 현장]

"더 내려갈 곳 없다는 생각"…평균자책점 7.56 고개 숙였던 'JJJ 트리오' 중심이 살아났다

"어제 12회까지 경기, 그리고 이동으로 힘들었을 텐데"…1위 사수한 KIA, 이범호 감독이 전한 고마움 [창원 현장]

'대왕 호랑이'가 지킨 KIA, 1위 안 내줬다!…잇몸으로 버틴 KIA, NC 제압하며 단독 1위 사수 [창원:스코어]

연패 중인데 DH까지 소화해야…KIA, '대체 선발' 황동하-김사윤으로 위기 탈출 도전

최대 변수는 비 예보...'연패 탈출 도전' KIA와 '위닝 정조준' SSG의 셈법은 [광주 현장]

'스리피트 라인' 판정에 뿔난 최형우의 작심발언 "왜 우리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다" [광주 현장]

'스리피트 라인' 판정에 아쉬움 나타낸 이범호 감독 "솔직히 이해할 수 없다" [광주 현장]

"중요한 순간에 살리지 못했는데..." '시즌 첫 4안타 경기' SSG 박성한의 반성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