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1안타 치고 이기는 두산…마운드 '무결점' [잠실:포인트]
[N년 전 오늘의 XP] 두산 베어스, 21년 만의 정규 시즌 우승
구속 오르고 이닝 늘리고…장원준 '발전'
김태형 감독이 답했다 "장원준 복귀는…"
'최고 135km/h' 장원준, LG 2군에 1이닝 무실점
"장원준, 오면 선발" 두산 비상에도 '심사숙고'
[엑:스토리] 8년 연속 10승 앞두고 "나는 5선발입니다"
'금금밤' 이승기, 한과 만들기 도전 "이기고 있다가 역전패 당한 기분" [전일야화]
'FA 쓰나미' 두산에서 스탯 관리는 없다
"장원준은 시작 단계…불펜이 고민" 두산의 걱정
2020 시무식 참석한 장원준[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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