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
성장 꿈꾸는 SSG '우완 영건 듀오' 다짐…"올핸 기복을 줄이겠다"
'하루 식비 50만원 이상' KK 미니캠프로 준비 끝…오원석의 다짐 "규정이닝+12승" [현장인터뷰]
'에이스' 김광현, 2024년 반갑다…"내가 평균 이상 하면 우승도 가능" [현장인터뷰]
'스프링캠프 스타트' 이숭용 SSG 감독 "1루수+2루수 무한 경쟁" [출국 일문일답]
'기술+전술 훈련→실전감각 향상' SSG, 미국-대만서 스프링캠프 진행
"승리의 랜더스를 만들겠다"...'3분 만에 전석 매진' SSG, 팬 페스티벌 성료
KIA→SSG…새 경쟁 앞둔 신범수 "김광현-서진용 선배 공 받아보고 싶었다"
ERA 5점대 부진→한일전서 눈도장, '1차지명 좌완' 오원석은 아쉬움 만회할 수 있을까
'좋은 곳에서 확실하게' 추신수+김광현 이끄는 美·日 미니캠프…SSG 분주한 겨울나기
오타니 "MLB 개막전 서울시리즈 출전, 확실합니다"…'본인피셜'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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