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플러스

고민시 "궁금증 안 생기면 매력 없는 것…기다려지는 배우 꿈 꿔" [화보]

22세 연대생 김채원, 올해 '미스코리아 진' 당선 "영화감독이 꿈, 韓 알릴 콘텐츠 만들고파"

"욕심이 없어 보여!" 꽃감독 충고 후 7이닝 무실점...김도현 "KS서 어느 보직이든 충실히 수행할 것" [현장인터뷰]

'7이닝 완벽투' 강렬한 인상 남긴 김도현…'KS 준비' KIA가 활짝 웃는다 [광주 현장]

투·타 동반 활약 미소 지은 이범호 감독…"두 명의 도현이가 경기를 이끌었다" [광주 현장]

김도현 데뷔 첫 QS+, 김도영+윤도현+박찬호 6안타 합작!...KIA, 삼성 7-1 완파하고 2연승 [광주:스코어]

고보결 "나는 나답게 살고 싶어요"

홍경·노윤서, 첫사랑의 풋풋함 소환…'청설' 11월 개봉

콘돔 챙기며 속옷 걱정...10대 커플의 극사실주의 연애 현장 (프래자일)

노상현 "성소수자 연기, 문제될 것 없어…'진실하게 연기' 다짐" [인터뷰 종합]

노상현 "'Bad Girl Good Girl' 댄스, 자신 있게…김고은 옆에서 웃더라" [엑's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