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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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닌 서른살 선수 같다" 롯데 고승민 향한 칭찬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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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원 개막 엔트리 제외, 양상문 감독 결정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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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김원중, 시범경기서 증명한 '3선발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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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8km/h' 롯데 서준원, 인상 깊은 무실점 배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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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다 하더라" 양상문 감독 웃게 한 서준원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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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더 간절해요" 서른셋 투수의 선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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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허용했지만" 양상문 감독이 혈투에서 찾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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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서 깬 롯데 타선, 14안타 8득점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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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은' 장시환이 롯데 4선발이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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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광판] 시작부터 홈런 11개, 화끈했던 시범경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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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종료' 롯데 양상문 감독 "투수들 기량 눈에 띄게 올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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