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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지원, 라디오서 밝은 인사 "너무 열심히 해 사고가…" (친한친구)
성희롱 논란 '노빠꾸', 제작진은 사과→걸그룹 소속사는 "문제 없다" [종합]
"탁재훈도 만류했다"는데…지원 소속사 "이견 無, 당당히 제 몫" [엑's 이슈]
'AV 권유' 발언에도…시그니처 소속사 "진지한 대화, 이견無" [전문]
"탁재훈은 말렸다"…'노빠꾸' 제작진, 걸그룹 성희롱 발언 사과 [전문]
'노빠꾸 탁재훈', AV배우 권유 슬쩍 편집→입 싹 닫았다 [종합]
배철수가 '탈주'에?…'북한군' 이제훈의 질주 동력 "간절히 빌어" [엑's 이슈]
지원에 'AV배우 권유' 논란...'노빠꾸탁재훈', 슬쩍 편집 '뻔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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