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리니

"감독님 해냈어요!"...케인, '역사' 달성하고 곧바로 콘테에게 전화

"SON, 언제나 반등할 수 있어" 코치의 두터운 신뢰

토트넘 신입생, '친정' 맨시티 상대 데뷔전 임박..."기술 좋고 경험 많아"

'담낭 수술' 콘테, 벤치 못 앉는다?…"VIP석 전화 지시할 수도"

'아스널 응원'까지 받은 콘테 감독 "수술 잘 끝나, 기분 좋아졌다"

토트넘 코치도 인정…"케인 없으면 손흥민이 왕"

주전 7명 쉬었는데 SON만 선발?...히샤를리송 또 부상 당했다

'휴~' 토트넘 "'부상' 비수마, 아스널전 복귀 가능"

'3부팀 상대로 졸전' 토트넘 수석코치 "완벽한 수비, 너무 힘들었어"

“사자처럼 싸우며 강했는데…" 콘테, 비알리 별세에 '한없는 비통'

토트넘 부상자 3인방, FA컵 대신 '북런던 더비' 복귀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