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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피겨] '최연소' 김하늘, 싱글 프리 121.38점…첫 올림픽 성공적 마무리
[평창 POINT] 민유라-겜린, 갈라쇼에서 못 본다…빙상연맹 "결정권 없어"
[평창 POINT] 日 언론 "한국, 김치·엑소 좋아하는 메드베데바에 열광"
[평창 POINT] '라이벌' 자기토바·메드베데바 "빙판 밖에선 친구"
[평창 피겨] 최다빈, 23일 프리 3그룹 5번째…김하늘 1그룹 4번째
[평창 피겨] 최다빈, 쇼트 8위로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김하늘 21위(종합)
[평창 피겨] '클린 연기' 최다빈, 쇼트 67.77점…최소 9위 확보
[평창 피겨] '최연소' 김하늘, 여자 싱글 쇼트 54.33점…성공적 데뷔전
[해시태그#평창] 에릭남, 동메달 시부타니 남매와 다정샷 "자랑스러워"
[평창 TODAY] 김연아 보며 평창 꿈꿨던 최다빈, 날아오를 준비 마쳤다
[엑's 기획] '강남스타일'부터 '엑소'까지…평창 휩쓰는 케이팝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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