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야구단
'전역 이튿날 선발' 최채흥, 승리 놓쳤지만 5⅓이닝 무실점 '늠름투'
마냥 행복하다는 '예비역' 이상영, "저만 잘 던지면 될 것 같습니다"
"100구 이상 가능합니다" 민간인 1일 차의 자신감, 감독은 "늠름하던데요" 흐뭇
'전역하자마자 선발 진입' LG 이상영, 14일 삼성전서 1군 복귀전
kt 배제성, 상무 최종 합격…올 시즌 종료 후 '12월 입대'
"우리한테는 너무 잘하지 말고" [현장:톡]
또 어수선한 상황에...최원호 감독 "혹사는 없겠지만, 이기는 야구"
"내가? 이 상황에?" 백승건의 이 물음이 곧 성장의 증거
마무리 소진→혼자서 3이닝 소화…'스윕 패' 막은 손동현, KT 불펜 '히트상품'
6G 12점→'꼴찌 추락'…빈공에 시달리는 '이빨 빠진 호랑이'
'개막 직전 날벼락' 이재원, 옆구리 미세 손상으로 재활군 이동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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