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민희진 측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효력 有…풋옵션 권리도 그대로" [공식입장]
'MZ 아나운서' 조혜주, 강훈 철벽에도 '직진 짝사랑' (나의 해리에게)
뉴진스 컴백 어찌될까…민희진 vs 하이브, 'N차전 발발' 타임라인 [엑:스레이]
전혜진X수영 '남남', 2024 뉴미디어 콘텐츠상 대상…"IP 크로스오버 역량 집중"
하이브는 "적법한 절차"라는데…해임된 민희진 "위법한 결정" [종합]
민희진 측 "해임 후 뉴진스 프로듀싱? 대중 기만…하이브, 법원 결정 무시" [전문]
"뉴진스의 미래는?" 민희진, 대표 자리 떠났다…1000억 풋옵션 어쩌나 [엑's 이슈]
"뉴진스 미래, 최선"…어도어 대표 떠나는 민희진, 반박에 반박 [종합]
어도어 "민희진 대표이사 교체=적법…뉴진스 미래 최선의 선택" [공식입장]
어도어 대표 교체…민희진 "일방 통보"vs하이브 "적법한 절차" 또 갈등 터졌다 [엑's 이슈]
민희진 측 "뉴진스 프로듀싱? 협의 NO, 일방적 통보…해임=계약 위반" [공식입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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