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윤
'종범신' 이종범, "후배들과 함께하는 매경기 감사해"
'11호 홈런' 한화 최진행, "아직은 홈런왕 욕심 없다"
'투런포' 이병규, "마지막 타석 안타 못쳐 분하다"
'끝내기' 롯데 강민호, "나 때문에 질 뻔한 경기였다"
'역전타' 두산 이성열, "팀 분위기 살아났으면"
'4타점' KIA 김선빈, "내 역할에 충실"
'연장 결승타' 이택근, "서서히 타격감 올라와"
'9이닝 완봉승' 한화 양훈, "공격적인 피칭 주효"
KIA 조범현 감독, "초반 어려운 경기 흐름 잘 극복했다"
KIA 차일목, "질 거라는 생각 안 들어"
슈, "남편 임효성 이제 나를 귀찮아 하는 것 같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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