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도전

'롯데 레전드 딸' 윤지수, 우즈벡 천적 꺾고 女 사브르 16강 안착…2연속 메달 도전 순항 [2024 파리]

'충격 탈락' 황선우, 좌절 NO…계영 800m서 '올림픽 징크스' 깬다 [2024 파리]

'사격 국대' 김민경, 오예진·김예지 금·은메달에 열광 "저도 다시…"

'메달까지 1승' 신유빈-임종훈, 탁구 혼합복식 준결승 진출…만리장성을 넘어라 [2024 파리]

여자양궁 올림픽 10연패…기보배 "나라면 저렇게 못해" 찬사

'자유형 200m 결승 좌절' 황선우, 도쿄 아픔 못 풀었다..."스스로에게 실망스러운 결과" [파리 현장]

도쿄를 보며 파리를 꿈꿨던 고1 소녀, 언니들과 女 양궁 새 역사 썼다 [파리 인터뷰]

"역사가 될 수 있어 감사"...女 양궁 임시현, 단체전 '10회 연속' 金과 함께 웃었다 [파리 현장]

女 양궁, 10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 쾌거!…슛오프 끝 중국 꺾고 '역사 창조' [파리 현장]

'기사회생' 女 양궁, 10회 연속 결승행 쐈다…네덜란드 슛오프 제압 '금메달 결정전' 진출 [파리 현장]

오예진 금메달! 김예지 은메달!…한국 사격 '대형사고' 쳤다→여자 10m공기권총 '금·은 싹쓸이' [2024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