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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2NE1→세븐틴→지역비하 논란…공통점은 무례함 [엑's 이슈]

정몽규 회장 AFC 집행위원 당선…FIFA도 아닌데, 4선 욕심에 '눈높이' 낮췄나 [오피셜]

인순이 "술 좋아하던 母, 나 데뷔하자 금주→6시 귀가" 애틋 (회장님네)

최고 151.9㎞ 쾅! 고우석 트리플A '2G 연속 무실점'…빅리그에 점점 더 다가선다

신드롬 시작엔 김정난이 있었다 [엑's 초점]

'손흥민 영향력 어마어마하구나'…토트넘-PL, 아시아서 '초대박'→"모든 게 SON 덕분" 英 매체 조명

자비 없던 마이애미의 시험대에도 '인상적인 투구'…고우석 KBO 세이브왕 자격 증명→28번째 코리안 빅리거 될까

홍자, 정서주에 노래 조언 "무대 끝까지 마음 가져가야" (미스쓰리랑)[전일야화]

고우석, 빅리그 가까워지나…트리플A 첫 등판서 1⅓이닝 1K 무실점 '퍼펙트'

'김희선 동생' 황찬성, 평범함을 거부한다 {우리, 집)

"포스트 백종원 꿈 꿔"…이장우, 연기·요식업 향한 '남다른 철학'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