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서튼 감독 "이학주와 충돌한 이주형, 고의는 아니었던 것 같다"

1년 전 실패했던 롯데 반즈 4일 휴식 로테이션, 올해는 다를까

'유강남 컴백 눈앞' 서튼 감독 "포수 3명으로 유연한 운영 가능해, 행복한 고민"

'복귀 박차' 나균안, 15일 퓨처스리그 등판 "조만간 1군에서 볼 수 있다"

'팀 노히트' 발판 놨던 윌커슨, 4일 휴식 변수+KIA 타선도 극복할까

후반기 벌써 '-4' 롯데, 5위보다 8위와 가까워진 냉혹한 현실

승부수 던졌는데 '6위 사수' 실패…롯데, 이번에도 '새드엔딩' 맞이하나

"윤동희 AG 대체 선수 발탁? 내가 롯데 감독이 아니라면 좋겠지만..." [현장:톡]

4월로 돌아가기 위한 나균안의 노력, 팔꿈치 염증 여파 극복이 관건이다

잔루 10개→3연패 수렁→6위 추락…추락하는 롯데, 구드럼 3안타가 유일한 성과였다

'쐐기 투런포'에도 동료들 공 돌린 김재환…"올핸 늦게까지 야구할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