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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최초의 사나이'[엑's HD포토]
우상혁 '귀국 후 인터뷰'[포토]
우상혁 '다이아몬드 우승 트로피에 짜릿한 입맞춤'[포토]
우상혁 '세계 최고가 잘 어울리는 멋짐'[포토]
우상혁 '다음은 아시안게임'[포토]
우상혁 '귀국 환영에 다이아몬드급 미소'[포토]
높이뛰기 우상혁 '트로피보다 빛나는 미소'[포토]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후 귀국'[포토]
'스마일 점퍼'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포토]
'퍼펙트급 완벽투' KT 벤자민 "완봉승 욕심 났지만, 가을야구에서 에너지 더 쏟겠다"
'아시아 최초' 수비수 최종 30인 김민재, 예상 순위는 하위권...예상 1위는 '8발롱'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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