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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해?"…묵직한 경고 '이재, 곧 죽습니다' [엑's 리뷰]
18세 세터의 성공적 선발 데뷔전, 이윤신의 등장은 "반가운 소식"
손흥민 야단치던 GK, 요리스 드디어 떠난다…미국 LA FC 이적 초읽기
'이동국 딸' 이재아, 무릎 수술→테니스선수 은퇴 후 근황
김동완 "할머니 묘 관장…제사 안되는 분 불가" 결혼 조건 밝혀 (신랑수업)[전일야화]
김동완, 배우 서윤아와 소개팅 "크리스마스에 뭐하세요" 직진 (신랑수업)[종합]
김준수 "소속사 대표지만 월급·법인카드도 없어…회사 운영 뿌듯" [엑's 인터뷰③]
이준호, 亞 8개 지역 팬미팅 투어 마무리…"어떤 모습으로든 행복 드릴 것"
박은빈 "노래 최선 다해 후회 無…레퍼런스=테일러 스위프트" [인터뷰 종합]
손흥민과 다트 세리머니, 실전은 별로…매디슨 "네덜란드 애들이 잘 던지더라"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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