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장
KIA, 내야수 강한울 1군 엔트리 말소…박찬호 등록
'걱정 반 기대 반' 삼성의 중간 마운드, 후반기 열쇠
'윤석민 18SV' KIA, 역대 4번째 팀 900세이브 달성
'9승' 스틴슨 "야수들 믿고 싱커 던져 좋은 결과"
'결승타' 이범호 "1회 실책에 마음 무거웠었다"
'산뜻한 출발' 김기태 감독 "선수들 집중력이 승부 갈랐다"
'8안타 1득점' 삼성, 무색했던 윤성환의 고군분투
'3안타' 이범호, 후반기 반등의 신호탄 쐈다
'이범호 결승타' KIA, 삼성 잡고 후반기 승리로 출발
윤성환, KIA전 7이닝 2실점 호투에도 패전 위기
스틴슨, 삼성전 5⅓이닝 1실점 쾌투…9승 요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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