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LG
[PS:스코어] 'PO 3G 싹쓸이' 키움, SK 제압하고 5년 만에 KS 진출!
[PO] "내가 이겼으면"-"저희가 이길게요" 양보 없던 '사제 입담 대결'
'대진 확정' SK 염경엽 감독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
[PS:브리핑] "방심 없이, 첫 경기처럼" 장정석 감독의 3차전 각오
[PS:프리톡] 3년 전 마지막 아웃, 김웅빈의 첫 PS 선발 각오 "즐기자"
LG-키움 준플레이오프 1차전 매진, 준PO 5G 연속
[편파프리뷰] 키움, 브리검·샌즈 앞세워 준PO 기선제압 노린다
[준PO] 오주원 자신감, "LG에 약하지 않았다, 올해도 막는다"
[엑:스토리] '간절함의 상징' 황목치승이 LG 최종전 시구 나선 까닭
KIA, 18일 김주형·서동욱·박경태 웨이버공시 신청
'4⅔이닝 1실점' 신정락 쾌투, 키움 추격 잠재웠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