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KIA
'결승 투런 폭발' 넥센 박병호, 장정석 바람대로 포효했다
'한화전 타율 .565' 송성문, 가을에도 대타 임팩트
[가을 톡톡] '99년생 신인' 박주홍 "PS 합류 소식, 장난인 줄 알았어요"
[@더그아웃] 넥센 장정석 감독 "해커는 미쳐주고, 박병호는 터져줬으면"
[편파프리뷰] 경험의 해커-패기의 타선, 넥센에게 대전은 '승리의 땅'
[준PO] '극과 극 장점' 한화 "베테랑의 경험" VS 넥센 "젊음의 패기"
[준PO] 넥센 장정석 감독 "한현희, 준PO에서 선발로 기용"
[준PO] 한용덕 감독 "송광민 합류, 3번 타순 꽉 채워진 느낌"
[준PO] 한화 헤일-넥센 해커, 1차전 선발 격돌
KBO, 18일 넥센-한화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개최
'4타점' 넥센 샌즈 "꽉 찬 구장과 승리 쾌감, PS 느껴졌다"(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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