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리그
레전드 1위 발표부터 이대호 은퇴투어까지, 3년 만의 올스타전 '기대만발'
박건우→손아섭 기운 받았나, 이제는 '23번 천재환'을 기억해주세요 [엑:스토리]
'김수윤 결승타+이용준 1실점' NC 2군, KT 꺾고 퓨처스 3연승
퓨처스리그, 이제 KBO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본다
‘김한별 결승타’ NC 2군, ‘김기훈 10K' 상무에 1-0 신승
퓨처스리그도 막 연다! 5일 개막 [공식발표]
KBO 퓨처스리그 4월 5일 개막…총 625경기
소속팀 오류 해프닝에도 덤덤, '2관왕' 이태훈은 날아오를 내년만 바라본다 [엑:스토리]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MVP·이의리 36년 만에 KIA 신인왕 [KBO 시상식]
이태훈 '퓨처스리그 타점상-홈런상 2관왕'[포토]
김태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