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김지찬 2안타+박권후 2이닝 호투…삼성, 주니치에 4-10 패배
오키나와 가는 박진만 감독 "오승환 2월 중 1군 캠프 합류…외야 재편 확정"
오늘도 붙어있는 김지찬과 김현준[포토]
4일 훈련+1일 휴식…삼성, 30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스타트
나란히 억대 연봉…삼성, '굴비즈' 이재현+김현준+김지찬에 기대감 UP
원태인 4억 3000만원+이재현 최고 인상률…삼성,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최연소 슈퍼모델 대상' 김현준→'해외 데뷔' 곽민소…케이플러스의 루키 4인
삼성, 대구대·경북대 어린이병원에 6000만원 기부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16세' 김현준, '2023 슈퍼모델' 최연소 대상 "즐긴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배윤영, '슈퍼모델 선발대회' MC 활약 "후배들 열정에 감동"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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