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칼과 꽃' 김옥빈, 동생 이민호 죽음에 오열 "안 돼"

'칼과 꽃' 온주완, 반란 가담해놓고 변명 "난 고구려 배신하지 않았다"

'칼과 꽃' 최민수-온주완, 핏빛 쿠데타 일으켰다 '왕실 발칵'

'칼과 꽃' 온주완, 최민수와 손잡고 반란 일으켰다

'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서로 칼 겨누나 '비극 예고'

'칼과 꽃' 김영철, 새 후계자로 김옥빈 지목 '온주완 충격'

'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천륜 따라 끝내 이별 '눈물'

'칼과 꽃' 김옥빈, "엄태웅과 안 만났어야 했는데" 눈물

'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어긋난 운명에 '눈물의 포옹'

'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포옹하며 사랑 확인 '애틋'

'칼과 꽃' 엄태웅, 최민수에 경고 "김옥빈 베면 용서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