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민

회장님 직관에 승리로 화답한 서튼 "윤동희가 팀에 큰 활력소"

직관 '동빈이형'에 승리 선물 롯데, 윤동희 결승포로 한화 꺾고 3위 도약 [사직:스코어]

"내용은 굉장히 좋았다" 롯데 주간 1승 5패에도 긍정 잃지 않은 서튼

최악 피한 롯데, '등근육 경직' 김원중 이상 無...13일 한화전은 휴식

1점 차 뒤집혀 '충격패'…롯데, 4위 추락보다 뼈아픈 건 '불펜의 현주소'

'진승현 호투'에 미소 지은 서튼 감독 "등판 때마다 성장하고 있다"

QS+, 그리고 승리까지…나균안 "평소보다 긴장했지만 매 이닝 최선 다했다"

'KT전 싹쓸이패'…서튼은 오히려 격려→"정체성·DNA 더 강해졌다"

헛심만 뺀 구승민 3연투, 소득 없이 끝난 롯데의 독한 승부수

KT 마법에 홀린 롯데, 4시간 50분 혈투에서 상처만 잔뜩 얻었다

다 잡았던 2위 도약 놓친 롯데, 김원중 못 아꼈던 대가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