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오늘(1일) 개막…6일간의 단편 축제 시작

[종합] '은주의 방' 돌아온 류혜영X대세 김재영, 원작 인기 이을 청춘남녀

'은주의 방' 박지현 "'곤지암' 귀신으로 기억, 탈피 부담감 없어"

제39회 청룡영화상 후보 발표…'1987' 10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착신아리'만큼 무서운 핸드폰?'…'완벽한 타인', 할로윈 맞이 스페셜 예고편

[대종상영화제 종합] 황정민·이성민-나문희 남녀주연상…'버닝' 최우수작품상

[대종상영화제] 이가섭·김다미 남녀 신인상 수상 "감사합니다"

오아연, 웹드라마 'WHY' 주연 확정…연애허당 役

미국 2년제 대학 현직 감독 초청 ‘제1회 크로스베이스볼 쇼케이스’ 참가자 모집

[종합] '야간개장' 김민교 부부, 아이 없어도 행복한 딩크족의 하루

"신선한 공포"...'마라', '곤지암' '유전'의 흥행 돌풍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