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7
다나와 신명관 감독 "마지막 3일차, 선수들 기량 마음껏 풀어냈으면" [인터뷰]
'10계단 등반' 질주 중인 다나와, 2일차 100점 돌파... 젠지 최하위 [PGC 2023]
'돌아왔다' 다나와, 2위까지 순위 상승... 1위와 '9점 차이' [PGC 2023]
'GF 마수걸이 치킨' 다나와, 3위로 반등... 1위 '정조준' [PGC 2023]
'기분 좋은 출발' V7, 2일차 랜드마크 싸움은? "비슷한 흐름 예상" [인터뷰]
달라진 V7, '그랜드 파이널' 초반부터 질주... 1일차 1위 마무리 [PGC 2023]
V7, 매치3 치킨 힘입어 1위 등극... 젠지 최하위 추락 [PGC 2023]
中 뉴해피 약진 속... 다나와, 6위로 무난한 출발 [PGC 2023]
'극적 반등' V7, GF 진출 비결은? "마인드셋" [PGC 2023]
한국 3팀 대표 선수단, 가장 경계되는 팀은? "17게이밍" [PGC 2023]
이정재, 후원금 5000만 원 원로영화인 단체에 기부 [공식입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