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태용
NCT 127, '2024 USA' 대상 수상…열대급 열기 속 '성료'
이찬원, '2024 USA' 3관왕 등극…역시 찬또배기
태용, NCT 127 대표로 '2024 USA' 출연 확정
'마의 7년' 넘긴 NCT 127, '군백기' 문턱 앞…활동 2막 어떨까 [NCT 발자취 따라①]
태용, 솔콘까지 10년 걸린 '성장캐'…"리더 무게 多, 이젠 편하게" (엑's 현장)[종합]
'솔로가수' 태용의 집약체…입대 앞둔 눈물 "행복하길 바라" (엑's 현장)[종합]
'티와이 트랙'까지 10년, 미발표곡 多…태용의 값진 눈물 "또 만나" (엑's 현장)[종합]
멘트도 사치, 무대로 증명한다…"좀 대단한데" 태용도 자화자찬 [엑's 현장]
NCT 127 '출국길 시선 빼앗는 꿀꽈배기'[엑's HD포토]
NCT 127 태용 '장난기 가득한 출국길'[엑's HD포토]
NCT 127 태용 '남다른 분위기'[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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