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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우승! 네일, KIA와 180만 달러에 재계약…"KIA와 동행할 수 있어 기뻐" [공식발표]
MVP 김도영, 이번에는 GG 획득 정조준…KIA·LG 최다 후보 10명 배출, KBO 2024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최종 확정 [공식발표]
2004년생 야구선수 곽도규, '나 혼자 산다' 출연 "12월 방송" [공식입장]
기아 김도영, '전참시' 뜬다…MVP 야구스타의 일상 '기대' [공식입장]
KIA에 '진심'이었던 12승 에이스…"동료, 코칭스태프, 프런트, 팬들께 감사합니다" [KBO 시상식]
"GG 받아도 박수 받지 못할 것 같은데…" 박찬호가 '2년 연속 수비상' 수상에도 웃지 못한 이유 [KBO 시상식]
'슈퍼스타' 김도영은 마음가짐도 남다르다…"40-40 달성하지 못해서 오히려 뿌듯했다" 왜? [KBO 시상식]
얼마나 더 잘해야 하나…또다시 실패한 '만장일치 MVP와 신인왕' 김도영·김택연으로도 힘들었다 [KBO 시상식]
"만장일치 신인왕, 당연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92% 압도적 지지, 김택연은 아쉽지 않았다 [KBO 시상식]
"다음 목표는 만장일치 MVP"…역대급 시즌에도 만족 모르는 김도영, '더 높은 곳' 바라본다 [KBO 시상식]
KBO MVP 김도영 '부상으로 EV9 받았어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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