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진욱 감독
"외국인 투수 2명 빼고는 제 역할 못해"…박세웅·김진욱에게 롯데 '가을야구'가 달렸다 [사직 현장]
충격의 스윕패, 이러면 가을야구도 어렵다…'주 2회 등판' 외인 투수 어깨가 무거운 이유
'1⅓이닝 세이브' 김원중 조기 투입 성공…김태형 감독 "깔끔하게 잘 막았다" 변함없는 믿음 [잠실 현장]
어느새 5위와 3.5G 차, 롯데 가을야구 포기 못 해…‘명장 호통’ 들은 안경 에이스만 살아나면 되잖아
"김진욱, 굉장히 좋았고 완벽했다"…'이례적 극찬' 김태형 "이제 계속 잘할 것" [대구 현장]
"정말 멋진 피칭" 김태형 극찬 끌어낸 김진욱…"동기 (손)성빈이 리드 덕분" [대구 현장]
"김진욱, 너무 잘 던졌는데"…베테랑의 '실투' 김태형 감독이 밝힌 아쉬움 [사직 현장]
"활력소 안현민, 쟤 보는 맛이 있어요…타석 언제 돌아오나 기다려요" [현장:톡]
김태형 감독 퇴장+김원중 끝내기 폭투…'장성우 연타석포' KT, 롯데 누르고 위닝시리즈 달성 [수원:스코어]
롯데 '토요명화' 극찬한 김태형 감독…"유강남, 박승욱 타격감 살아나 만족스러워" [부산 현장]
첫 1군 등판 롯데 김진욱, 김태형 감독이 원하는 건 "납득이 되는 피칭" [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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