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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스트입니다" 하이라이트의 외침, 팬들의 눈물 (엑's 현장)[종합]

하이라이트 "거금 들였다, 대부분 모를 거라 생각" 깜짝 근황 [엑's 현장]

"지방공연? 제약 多"…우지도 지적한 공연장 인프라, 언제쯤 개선될까 [엑's 이슈]

2024 스프링 시즌 시청 지표, 역대급... 결승전 동접자 410만 육박 [LCK]

젠지-T1 '명승부'에 화답한 팬들... 역대 최다 시청자 기록 수립 [LCK 결승전]

'쵸비' 정지훈, 앞머리 벌어지는 이유는? "이마 열면 복 오더라" [인터뷰]

'결승전 MVP'까지 겹경사... '기인' 김기인, "첫 우승이 어렵다... 기세 이어갈 것" [인터뷰]

아쉬운 마무리... 선수단 격려한 T1 김정균 감독 "정말 고생했다" [인터뷰]

시리즈 핵심은 4세트... 김정수 감독 "'캐니언'이 잘 증명한 것 같아 기쁘다" [인터뷰]

아쉬운 결승전... MSI 향하는 '페이커', "더욱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인터뷰]

데뷔 후 7년... 인고의 시간 견딘 '기인', 첫 우승 트로피 들었다 [LCK 결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