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수비
"다년계약? 상황 보며 판단" KIA '예비 FA' 연봉 협상 안 끝났다…박찬호·최원준·조상우 누가 남을까
KIA가 기대하는 또 하나의 '특급재능' 내야수…"이제 뭔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든든해진 KIA 안방…V12에 기여한 김태군-한준수, 올해도 활약 이어갈까
"도환이형에게 받은 도움,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어"…'포수 맏형'된 박동원, 책임감 가득할 2025시즌
"이범호 감독 서건창 잔류 원해"…FA 4수생 새신랑 '+1년' 동기부여 가득→1루 백업·대타 '5억' 가치 충분하다
"서건창, 꼭 잡아야하는 선수로 판단"…'이적 첫 해 KS 우승→FA 계약' 동행 이어간다
"쉽지 않은 상황서 잘해줬다"…'1+1년 5억원 쾅' 서건창, 고향팀 KIA서 가치 인정받은 이유
이틀 연속 FA 계약 나왔다…'을사년' 다시 움직이는 구단들, 시장에 남은 3명 어떻게 되나?
"팬 여러분 항상 죄송합니다" FA 계약 뒤 SNS 사과 왜? '한화 잔류' 하주석 진심 전달됐을까
'창단 40주년' 한화, 신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에서 가을야구를 꿈꾼다! [김한준의 현장 포착]
이병규 "LG 유니폼 입으면서 행복했다"…돌아온 적토마, 친정팀 '왕조 구축' 힘 보탤까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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