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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잘해야 하나…또다시 실패한 '만장일치 MVP와 신인왕' 김도영·김택연으로도 힘들었다 [KBO 시상식]
"만장일치 신인왕, 당연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92% 압도적 지지, 김택연은 아쉽지 않았다 [KBO 시상식]
"다음 목표는 만장일치 MVP"…역대급 시즌에도 만족 모르는 김도영, '더 높은 곳' 바라본다 [KBO 시상식]
KBO MVP 김도영 '부상으로 EV9 받았어요'[포토]
김도영 '팬분들 감사합니다'[포토]
김도영 '2024 KBO MVP 등극'[포토]
정해영 '김택연 신인왕 축하해'[포토]
김도영 '미소 빵긋'[포토]
김도영 'MVP 트로피에 입맞춤'[포토]
김도영 'KBO 시상식 3관왕'[포토]
김도영-김택연 '눈부신 투샷'[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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