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인지명
드래프트 유니폼 준비한 NC "하위라운더? 출발선 같다…실제로도 그렇다" [2024 신인지명]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고교 최대어' 좌완 황준서, 예상대로 전체 1순위 한화행 [2024 신인지명]
KBO, 해외 아마·프로 출신 및 중퇴선수 등 대상 2024 신인 드래프트 참가 접수 실시
KBO, 2024 신인지명 참가 접수 시작…드래프트는 9월 14일 개최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7일 개막...강리호 등 프로 출신 29명 출전
2023 KBO 신인 선수 109명, 도핑 검사 결과 '전원 음성'
‘3순위’ 롯데가 김범석 아닌 김민석을 택한 이유 [2023 신인지명]
'미떼 소년'의 소원 “김성근 감독님, 양의지 선배 꼭 만나고 싶어요” [2023 신인지명]
이승엽 응원받은 '최강야구' 대학 선수들, 프로 유니폼 입었다 [2023 신인지명]
“어~?” 이름도 나오기 전에 웅성웅성, 두산의 김유성 지명에 '술렁' [2023 신인지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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