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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아이브, '멜론 스포트라이트' 영상통화 이벤트 진행…다채로운 콘텐츠
'뉴아르' 지고, '에이스' 뜬다…하이브 내홍 반감 영향? [엑's 이슈]
아이브, '룰라팔루자 시카고' 출격…글로벌 대세 입증
아이브 응원봉 흔드는 美 톱모델…하이디 클룸, 찐팬 인증
BTS·블랙핑크→아이브…전 세대 어깨 들썩일 준비 [귀성길 플레이리스트]
'2023, 우리가 사랑한 음악' 공개...1위 뉴진스 '디토'
아이브 '키치', 뮤직비디오 1억 뷰 달성…굳건한 글로벌 인기
"착한 척은 지겨워"…'찐 컴백' 아이브, '쎈캐' 변신도 성공적 (쥬크박스)[종합]
아이브 "꿈만 같았던 첫 월드투어 시작"…서울서 포문 열고 13일 컴백까지
아이브 콘서트, 어린 함성→대기 부모…괜히 '초통령'이 아니다 (엑's 현장)[종합]
아이브 日 멤버 레이, 모두를 울린 빽빽한 한글 편지 "멤버들이 감싸줘"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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