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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완 "'아쿠아맨2' 앰버 허드 분량 축소? 예정된 것" [엑's 할리우드]

갤 가돗이 언급했는데…"DCU '원더우먼 3', 개발 단계 NO" [엑's 할리우드]

DCEU '수어사이드 스쿼드', 7년 만에 감독판 공개?…제임스 건 "공개할 때 됐다" [엑's 할리우드]

드웨인 존슨 "'블랙 아담' 속편, CEO 바뀌면서 취소돼" [엑's 할리우드]

갤 가돗, DCU에도 모습 비춘다…"'원더우먼3' 개발 중" [엑's 할리우드]

유빈, ♥권순우와 달달 뽀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무 좋다고요"

워너, '듄2'→'아쿠아맨2' 개봉 연기 고려…美 작가·배우 총파업 여파 [엑's 할리우드]

'슈퍼맨: 레거시'에 그린 랜턴 합류…제임스 건, 네이선 필리언 캐스팅 발표 [엑's 할리우드]

[덕후의 길라잡이] 멀티버스, 방식도 제각각...흥행 치트키? (엑:스피디아)

화려한 마무리를 기대했으나...'플래시'의 현실은 [엑's 이슈]

'193cm' 데이비드 코런스웻, DCU '슈퍼맨: 레거시' 캐스팅 확정 [엑's 할리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