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신인드래프트
프로야구의 미래 누가 될 것인가…11일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개최
"저도 궁금해요, 어느 팀으로 갈지"…'야수 최대어'들의 설렘 가득할 드래프트 [현장 인터뷰]
"꼭 우승하고 싶다"…'신인 1R 전체 1·2번 후보' 정현우-정우주, 아시아 제패 위해 뭉쳤다 [현장 인터뷰]
너 김휘집이잖아! 지명권 2장 내준 트레이드, 효과 증명…커리어하이 쓰는 '복덩이' [창원 현장]
역대급 투자 아깝지 않네…'트레이드 복덩이' 김휘집, NC 미래가 되고 있다
'U-18 대회 영향' KBO 신인드래프트, 9월9일→11일 변경 [공식 발표]
롯데 '트레이드 성공 신화' 또 나올까…신인 5라운드 지명권에 '좌완 기근' 해결하다니 [사직 현장]
NC로 간 김휘집, 2G 만에 대포 터졌다!…비디오 판독 끝 극적으로 홈런 인정 [사직 라이브]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배가 안 고파요"…생애 첫 이적의 아픔, 그리고 김휘집이 밝힌 힘찬 각오 [현장 인터뷰]
"김휘집, 아마추어 때부터 관심"…'6연패' NC 트레이드 효과 노려본다, 김휘집 9번 유격수 선발+박민우 부상 복귀 [창원 현장]
'제2의 김하성' 꿈꿨던 김휘집, 트레이드로 NC행…공룡군단, 내야 강화에 '올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