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신인드래프트
'심우준 50억' FA 계약, 최대어 김원중-장현식 몸값에도 영향 끼칠까
'MOON 취임 선물' 심우준, 4년 총액 50억 한화행..."투수에 압박 줄 수 있는 선수" [오피셜]
"더는 아프지 않았으면, 이제 마지막이다"…NC 마무리 '해야 할' 투수, '배동열'의 간절한 2025시즌 [창원 현장]
SSG→두산→NPB 꿈꿨는데…시라카와, 日 신인드래프트 끝내 이름 안 불렸다
코치 14명인데 선수 15명, 1대1 과외…'지옥의 마무리 훈련' 예고 염경엽 감독, 겨울에도 이천 뜨겁다
NC→두산→SSG→키움, '깡' 아직 안 죽었다…강진성 "방출 당일 바로 영입 연락, 대타로 은퇴 싫었어"
LG 'V3' 명품 조연 최동환, 방출 칼날 못 피했다…6명 보류선수 명단 제외 [오피셜]
'1R 이율예 2억2000만원'…SSG, 2025 신인 선수 10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이재현 선배와 키스톤 콤비 이루고파"…심재훈, 이토록 당찬 신인을 봤나 [인터뷰]
'명장'이 주목했던 롯데 유망주, KIA 상대 눈도장 '쾅'…주전 유격수 경쟁 뛰어들까
언젠간 NC파크의 주인공이 되길…NC 2025 신인 드래프트 데이 성료, 그리고 그들의 힘찬 각오 [창원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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