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퓨처스리그
'굿바이 불펜대장' 은퇴하는 김태훈 "밝고 유쾌했던 선수로 기억됐으면"
'원클럽맨' SSG 김태훈, 현역 은퇴 선언…"응원과 함성 잊지 않겠다" [공식발표]
'수베로 감독 전격 경질' 한화, 최원호 13대 감독 선임 [공식발표]
'퓨처스 14연승-1군 연계' 최원호 감독, 한화와 3년 재계약 [공식발표]
전광판 보며 감격했던 '타자' 하재훈, 첫 안타·타점까지 수확했다
[N년 전 오늘의 XP] '굿바이 봉의사' 봉중근 12년 선수인생 마침표 찍던 날
두산, '악바리' 이정훈 퓨처스 타격코치 영입
팀 찾는 정용운의 절실함, "테스트 만이라도 받고 싶다" [엑:스토리]
두산, 홍상삼·최대성 등 13명 재계약 불가 통보
'최고 154km/h' SK 강지광, 2군서 1이닝 2K 무실점
두산, 고원준·안규영 등 7명 보류선수 명단 제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