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레드냅
박지성에 차가웠던 감독…토트넘엔 은인 "모드리치 내가 '중미'로 바꿨어"
"그만 놀려! 수준 떨어진다!"…도 넘은 조롱에 해설 도중 대폭발 "선수를 밈으로 만들지 마세요"
'졸장' 레드냅이 박지성 주장 박탈했지만…브라질 레전드 GK "PARK은 좋은 캡틴" 인정
"형편없고 게을러…악몽이다" PL 레전드, '1960억 MF' 카이세도 데뷔전 혹평→포체티노도 "발전해야"
'페트레스쿠 선임' 박지성 전북 디렉터 "팬들이 원하는 공격축구 보여줄 것"
"케인, '엉망진창' 토트넘에서 빨리 탈출해"…토트넘 선배의 '간절한 호소'
"맨유 가면 안 행복해!"…76세 백전노장, 케인 행선지로 '첼시 추천'
"토트넘, 아 내가 도와준다니까"…스텔리니 후임은 '76세' 백전노장?
아, 토트넘…PL 최고 MF, 16살에 '그냥 주울' 기회 날렸다
"콘테 후임으로 나 어때?"…76세 감독, 토트넘 복귀 '깜짝 선언'
"손흥민 등 FW 4명이 KEY"…백전노장이 꼽은 '토트넘 뒤집기' 실마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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