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스프링캠프 합류
'류현진'만 남은 한화 선발진…산체스 대체 자원은? "후보 두 명 고려 중" [대구 현장]
'데뷔전 QS+승리 감격'…조동욱 "나도 준서처럼 선발 데뷔승하는 걸 상상했다" [대전 일문일답]
'최강야구' 출신 신인왕 나올까? "영묵이 형이랑 서로 '왜 이렇게 잘하냐' 해요" [현장 인터뷰]
"계속 내보내면 잘할 것 같은데"…명장 촉 적중→이주찬-이주형 형제 KBO 리그 '역대 5번째 진기록' 달성 [사직 현장]
이강철 감독도 느끼는 강백호의 변화, 마스크 쓰니 많은 게 달라졌다 [수원 현장]
'슈퍼 루키' 황준서, 두 번째 선발 등판서 '5이닝 1실점'…공격적 승부 눈길 [대전 라이브]
"씩씩한 육청명, 맑아서 좋아…육천 척의 배가 있는 것 같다" [현장:톡]
"항상 기다려왔던 순간"…'최강야구→한화' 황영묵, 데뷔 첫 선발 출전에서 빛났다
형은 끝내기·동생은 슈퍼 캐치, 몸 멀어도 활약 통했다…이주찬·이주형 형제의 아주 멋진 날
KT의 '포수 강백호' 기용, 이벤트성 아니다..."멀리 보고 차근차근 훈련할 것" [수원 현장]
"작년 초반은 결과만 좋았다" 한화 2년 차 외인, 올해는 내용도 만족스럽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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