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

윤이나, '오구 플레이' 징계 후 마침내 '첫 우승'…"물 뿌려준 동료들, 진심으로 감사"

'1년 만에 트로피' 고지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화려한 전반기 마무리

이가영, 연장전 끝 KLPGA 롯데 오픈 우승…1년 9개월 만에 정상 올랐다

9년 전 장학생에서 프로로…OK금융그룹, KLPGA 김우정 프로 후원 계약 체결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이예원 "상금왕보다 다승왕 목표, 눈에 아른거려"

이예원, KLPGA NH투자증권 1R 6언더파 '단독 선두'

'넥센-세인트나인 2R 공동선두' 박현경 "1R 전반까지 오버파…오히려 마음 내려놓고 플레이"

'디펜딩 챔피언' 최은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R 공동 선두

작지만 강하다…'장타 대결'서 웃은 황유민, KLPGA 국내 개막전서 시즌 첫 우승

네 번의 90도 인사, 윤이나의 진심은 전달되었을까? [김한준의 현장 포착]

황유민, 두산건설 2R 단독 선두 도약…"'노보기' 플레이 칭찬해 주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