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
오타니의 '데코핀' VS 이정후의 '까오'…반려견 귀여움 대결까지 '주목'
"골드글러브 발표 당시 '자고 있었다'"는 김하성, "매년 수상해 실력 증명하겠다" 다짐 [현장인터뷰]
쇼트트랙 男 에이스 박지원, 4대륙선수권 '2관왕' 등극…한국선수단 전체적으론 부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내년부터 선수촌 입성 전 해병대 훈련할 것" [AG 현장인터뷰]
'41년 만에 최소 금메달' 한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절반의 성공'…인도 추격 '눈길' [AG 결산①]
개막 다음 날은 '코리안 슈퍼선데이'…金 6~7개 쓸어담는다 [항저우 AG]
항저우에 울려 퍼진 첫 애국가…AG 한국선수단 공식 입촌식→각 종목 결전 준비 박차
'에이스' 박지원 해냈다…남자 1500m 우승→한국선수단 '첫 금메달'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예림, 김연아 이후 첫 그랑프리 '금메달 쾌거'…파이널행 확정
쇼트트랙 ‘한·중 대결’, 박지원이 먼저 웃었다…12일부터 린샤오쥔 등과 메달 다툼
한유미 '지은희-김효주 등 한국선수들 응원왔어요'[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