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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비하 논란' 피식대학, 300만 선도 붕괴…약 20만 명 이탈 [엑's 이슈]
박명수도 쓴소리 '피식대학' 300만 붕괴 코앞…논란 후폭풍 계속 [엑's 초점]
'지역 비하 논란' 피식대학, 14만명 이탈…영양군은 10배 '껑충' [엑's 이슈]
피식대학 '장원영 논란' 기분 나빴나? '사과無' 뻔뻔 대응에 공분↑ [엑's 이슈]
장원영 '시끌'·티파니영 '불똥'…'피식대학 논란' 안 끝났다 [엑's 이슈]
비호감 낙인 '피식대학', 장원영 논란 또 모르는 척? 불만 최고조 [엑's 이슈]
"식당 직접 찾아가 사과"…지역비하 피식대학, 미운털 뽑힐까 [엑's 이슈]
논란의 피식대학, 장원영 욕설 저격? '불똥'…"의도적" 분노 [엑's 이슈]
'연봉 200억' 현우진, 은퇴 발언 당시 심경…"이렇게 사는 의미가 있나" (피식쇼)
현우진 "수입 60% 성실 납부…법인 아닌데 세무조사 받아" (피식쇼)
현우진 "부모님도 모르는 집인데…스토커 6명 정도 有" (피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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