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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무반주 떼창 울려퍼졌다…대학축제 섭렵

"하이브 작심 비판" vs "자기연민"…세븐틴 승관, '소신글' 갑론을박 [엑's 이슈] 

'문건 논란' 하이브, 부승관 저격에 '흔들'…내부 신뢰까지 잃나 [엑's 이슈]

세븐틴 공연에 美 뉴욕이 들썩…한국어 떼창 터졌다

세븐틴, '스필 더 필스' 美 '빌보드 200' 5위…멈출 줄 모르는 흥행

세븐틴, 日 오리콘·빌보드 재팬 차트 석권…열도 팬심 제대로 홀렸다

'대세' 세븐틴, '스필 더 필스' 초동 316만 장 돌파…올해 최다 기록

투어스, 자체 콘텐츠서 예능감 폭발…기쁨이→버럭이까지 '폭소'

세븐틴, 컴백 당일 더블 밀리언셀러…음반·음원 동시 1위 

"진심은 늘 캐럿에게"…세븐틴, 5만 8000명 관객과 월드투어 포문

'정한·준 빠진' 세븐틴, 아쉬움 보다 '기대' 더 큰 이유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