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전 세계챔프 최용수, 43세에 링 복귀…8월 복귀전
'파퀴아오vs메이웨더'로 돌아보는 복싱 세기의 대결
[장원재의 논어와 스포츠] 갑오년의 스포츠 이벤트와 그리운 손정오
[장원재의 논어와 스포츠] '극적인 골' 승부조작 유령이 사라졌다
손정오, 챔피언 日가메다 눕혔지만…판정으로 분패
'31세 복서' 이시영, 인천AG 진출을 위한 해결 과제
'연예가중계' 복싱선수 김민욱, 김구라 게릴라 데이트에 '깜짝 등장'
[알림] 주말판 '엑스포츠뉴스+' 6호 발행…이대호와 교세라돔 조명
변희재, 이시영 복싱 국가대표 확정 비난 "김다솜에 돌려줘라"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이대호와 교세라돔…오사카 현지 리포트
[신명철의 캐치 콜] 올림픽 '사각의 링'에 오르는 프로복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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