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덕후의 길라잡이] '데드풀'로 한숨 돌린 MCU, 앞으로의 키워드는 '빌런'? (엑:스피디아)
[예능계 전원일기④] 김대희 "'밥묵자'로 17년…꼰대희 형님과 착각해 곤란" (창간 17th 인터뷰)
[예능계 전원일기③] 마라보다 강렬한 분유맛, "'슈돌'보며 태교 할 수 있길" (창간 17th 인터뷰)
[예능계 전원일기①] 17주년 '라스' PD "한물간 프로? 서운하지 않아…된장찌개 같은 매력 있죠" (창간 17th 인터뷰)
[창간 17th] 아이돌만? 트로트 팬덤 '소통 플랫폼' 성공 확신 [오팔세대, 문화를 이끌다①]
[창간 17th] 10살 나이차→속전속결 결혼…역시 대세는 '연상연하상' [엑's 어워즈①]
[창간 17th] 고현정→최화정·공효진, 벽 허물고 대중 곁 성큼 '왜 이제야 왔니상' [엑's 어워즈⑥]
[창간17th] '울 언니·오빠' 고현정→하정우…"SNS 잘했다" 세대 불문 인기 [소통의 신①]
[창간 17th] 김수현X김지원→변우석에 대한민국 들썩 '톱 굳히기 스타상' [엑's 어워즈⑦]
[창간 17th] "찐으로 싸우는 연예인, 짜릿"…'가족 예능', 논란 무서워도 계속된다 [○&●③]
[창간 17th] 미화 논란·소송 위험 있지만…'실화 모티브' 영화, 매력 미쳤지 [○&●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