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은

'직관' 퍼거슨의 잊지 못할 치욕, 후배들 '참패'로 재현…독일전 대패 스코틀랜드, '슈팅 0개'+퇴장 엔딩까지

"텐 하흐 잘라! 포체티노 데려오라니까"…답답한 퍼거슨, '갈팡질팡' 맨유에 훈수

턴하흐 경질되면 누구? 명장 퍼거슨 PICK은 투헬-맥케나 아니다

박지성은 위대하다…해버지, 맨유 MF '6위 등극'→"가장 과소평가된 선수였다"

'영감님 왜 거기 계세요?'...퍼거슨, 맨유-리버풀 대신 '3부리그' 관전→"맨유가 질 줄 알았나?"

맨유 무섭네…유서 깊은 훈련장서 시신 발견

골키퍼 17번 바꿔 1위!…리버풀-뮌헨 '동시 러브콜' 감독, '괴짜 용병술'

"성공 비결? XXX들을 내보내야 해"…'맨유 전설' 퍼거슨, 선수단 관리 비법 고백

'퍼거슨형' 공격수의 등장…맨유 1000억원 FW "SNS는 얻을 게 없다"

"펩, 조만간 맨시티서 나갈지 몰라…클롭 사임 영향이 크네"

경마에 미친 '83세' 퍼거슨, 우승 축하하다 갈비뼈 골절…"이겼으니 상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