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잔러
'식중독 극복' 황선우, 전국체전 자유형 200m 금메달…이호준과 AG 결승급 명승부
'수영 국대' 김우민·황선우·이호준·양재훈, 800m 계영 금메달 비화 (유퀴즈)[종합]
'41년 만에 최소 금메달' 한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절반의 성공'…인도 추격 '눈길' [AG 결산①]
'계영 신화' 이호준 "금메달 넘어 아시아 신기록 도전했고 해냈다" [AG 단독인터뷰①]
황선우-판잔러처럼 아름다웠던, 우상혁-바르심 '명승부+우정' [항저우 리포트]
'금의환향' 황선우 "계영 800m '마지막 25m'가 20년 살며 가장 힘들었다" [AG 일문일답]
항저우 3관왕 뒤 파리 생각한 김우민…"더 높은 곳 오르고 싶다" [항저우 인터뷰]
금6 은6 동10…한국 수영의 항저우 신화, 이제 파리와 나고야로… [항저우 현장]
김우민, 항저우 신화 완성!…남자 자유형 400m 우승+3관왕 위업 [AG 현장]
와! 황선우, 그야말로 '메달 백화점'…"대한민국 대표해 이 자리에 서 영광" [항저우AG]
적수가 없다! 김우민,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1위…3관왕 '쾌청' [AG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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