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영화

성소수자 주인공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 이어 흥행 가능할까 [엑's 이슈]

시위에도 "럭키비키" 외친 문제작, '대도시의 사랑법' (엑's 현장)[종합]

오현경 "성소수자 아들, 이해 안 됐지만" 울컥 (대도시의 사랑법)[엑's 현장]

남윤수 "성소수자 연기 후 악플? 웃어넘겨…오히려 응원 多" (대도시의 사랑법)[엑's 현장]

'대도시의 사랑법', 한 작품에 감독 4명…각각의 메시지는?

임수정, 영화 제작한다…'두 번째 아이'로 프로듀서 데뷔 [공식입장]

'대도시의 사랑법', 21일 티빙서 전편 공개

연우진 "성인용품 소재 참신→김소연 보는 재미 상당해" 자신하는 이유보니 (정숙한 세일즈)

무려 '139만7499명'…LG, KBO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달성! [잠실 현장]

'암투병' 김우빈 "6개월 시한부 판정, 무서웠지만"…미담까지 속출 [엑's 이슈]

'소년시대' 김정진, '정숙한 세일즈' 출연…부잣집 아들 된다